화살표 모양 GIF 만들기 삽질...
블로그의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표시 부분에 넣으려고 초보의 실력으로 화살표를 실컷 만들었는데 .. 다 해놓고 보니 블로그의 바탕이 회색이라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 지금 당장은 PNG 파일을 그대로 써야할듯 싶다. 쩝;;; 어차피 허접한거라 별로 맘에 안들기도 했지만 나중에 어디 쓸모가 생기겠지? -.-; 1. 2.
블로그 2015. 12. 26. 16:21
빌리 어쿠스티 BILY ACOUSTIE - 그 언젠가는
앨범 이름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왠지 어쿠스틱이란 이름이 들어간 음반을 보면 끌린다. 게다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조원선이나 송희란 같은 여성 보컬들이 기대가 되기도 했다. 요즘 자주 들르는 클리앙이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추천되길래 노래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는데 노래는 그리 어쿠스틱 하진 않아서 약간 실망이긴 하다.;; + 옛날 노래들은 남성 보컬의 음반들도 자주 구입하고 즐겨 듣곤 했는데 요즘 남성 보컬의 음악들은 너무 획일적이라서인지 푹 빠질만큼 감흥이 오는 가수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나는 남성 보컬 음반은 이젠 왠만하면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다. 너무 여자 보컬만 편애하는 변태같다. -.-; 빌리 어쿠스티 - 그 언젠가는 듣기
음반/가요 2015. 12. 26. 12:49
박새별 1집 & 2집 - 물망초 & Remember me &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나는 여성 보컬을 좋아해서 중고 음반 구경을 가도 여성 가수 위주로 살펴본다. 박새별의 음반도 음반 표지랑 가수 이름만 보고는 고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연상되고 기대되어 구입했다. 음반장의 어느 한 구석에 고이 모셔놓고 ... 그리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인터넷 서핑중에 박새별의 노래가 추천되는걸 보고 열심히 찾아보았다. 너무 구석에 쳐박아 놔서 찾는데도 한참 걸렸다. ;;구입한 박새별의 음반은 3장인데 1집 새벽별과 2집 하이힐, 미니 앨범 다이어리란 타이틀의 음반들이다. 인디 음반들은 좀 인기가 있다 싶으면 금방 가격이 올라서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중고 음반 가격을 보면 그리 인기가 많지는 않은듯 하다. 음반의 곡들을 천천히 하나씩 들어보고 있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도 이쁘고 노래..
음반/가요 2015. 12. 26. 12:31
댓글창 움직이는 글쓰기 GIF 아이콘 만들기
요즘 블로그 공사하는데 너무 진을 빼고 있다. 해놓고 나면 뭔가 또 고치고 싶고.. 반복이다. 티스토리가 이런 맛에 하는지도;;; 이번엔 댓글 쓰는 부분에 사용할 아이콘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다. 블로그의 색상과 어울리게 파랑으로 ㅋㅋ 바로 댓글과 방명록에 적용!! 무료 아이콘을 이용해 약간만 손봐서 GIF 로 만드는거라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았다.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만 해도 내겐 벅차....켁 ;;;
블로그 2015. 12. 25. 19:19
블로그 차트 최고 순위 갱신
블로그의 등수가 큰 의미는 없지만.. 매주 갱신되는 블로그 차트( http://www.blogchart.co.kr )를 가보니 순위가 꽤나 많이 올랐다. 거의 5,000등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더니 이번에 확인해보니1,868등 이란다. ㅋㅋ 주변 블로그들을 보니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들이다. 등수가 블로그의 내용이나 질과는 별로 관련은 없으니 그냥 참고하거나 재미로만 보길.. 로그인 하지 않아도 블로그 주소만 입력하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력을 확인하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는데 귀찮다. -.-; LINK 블로그 차트(Blogchart) 사이트 바로 가기 SONYLOVE 라는 블로그는 전자 | 가전 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카테고리내에서는 40등이다. ㅋㅋ 역시 카테고리내의 대부분은 네이버 ..
블로그 2015. 12. 21. 22:23
2015년 12월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내역
2015년 12월 전기요금 명세서가 우편으로 도착했길래 살펴보았다. 최근 1년간의 사용량을 보기 쉽게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에 비해 온수매트를 매일 사용했으니 어느 정도 오를꺼라는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지난해에도 온수매트를 사용하긴 했는데 지난해보다 올해 날씨가 좀 더 포근했던거 같다. 왼편의 금액부분은 지난달 납부한 금액이고 이번달 전기 요금은 35,980원이 나왔다. 현재 집에는 온수매트에 컴퓨터, 오디오, 나스 도 사용중이다. 나스와 컴퓨터는 한번도 안끄고 사용중.. 얼마전부터 도시가스 요금은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받아보고 있다. 아래의 도시가스 앱을 설치하면 요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도시가스 앱을 실행하면 아래의 첫 화면을 볼 수 있다. 20..
소소한 일상 2015. 12. 2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