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첫번째 사진들에 이은 두번째이다.

5월의 막바지라 무척 햇빛이 따가운 날이었다.

가는곳마다 장미꽃들이 활짝 피어있어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장미향이 가득해서 향에 기분이 상쾌해지기도 했다.

이번 사진들도 대부분 골목들과 담벼락, 대문 그리고 장미꽃 사진들이다.

요즘 색에 관한 관심이 많다보니.. 담벼락이나 대문의 색을 유심히 보게 된다.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


SONYLOVE

전주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