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오브 루나 Song of Luna 2집
별로 인기는 없는 듯 하지만..여자 보컬이라서 나는 좋다..
음반/가요 2014. 10. 20. 22:14
백미현 - 드라마 소품집
백미현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2집 3집도 구입했는데..찾다 보니 드라마 소품집도 있더군..근데 내가 본 드라마가 별로 없는지 아는 노래가 별로 안보인다 ;;
음반/가요 2014. 10. 20. 02:29
플레이걸의 24시
플레이걸의 24시 복고풍 스타일의 여성 3인의 댄스풍..노래들도 좀 복고 스타일의 느낌이 든다.목소리는 이쁘던데..만화영화 주제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 -_-;;
음반/가요 2014. 10. 20. 02:26
벨에포크 Belle Epoque - 일요일들
벨에포크 1집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사근사근.. 이쁘다..미스티 블루의 보컬과 약간 느낌이 비슷하다.이쁜 목소리라는 면에서.. 근데 이상하게 다른 인디 음반들에 비해 인기가 없는듯 하다.미스티 블루도 마찬가지고..내가 둘다 좋아하는 음반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주니 좀 이상하긴 하다 ..내가 보기엔 다른 어떤 인디 희귀 음반들보다 더 낫던데..ㅎㅎ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아할수는 없겠지만..혹시 또 알아..나중에 시간이 좀 더 지나 이 음반이 인기가 엄청 폭발할 날이 올지도 모르지.. 인디 희귀 음반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소프트 락 성향의 음반들이 인기를 많이 얻는듯 하다.그런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음반 구매력이 좀 더 강한듯 하다.그러니 음반들이 자주 동나고 할테지..♬ 벨에포크 - 일요일들 듣기
음반/가요 2014. 10. 20. 02:21
짙은 1집 - Secret & 곁에
트리플이라는 드라마의 삽입곡에서 듣고는 짙은의 목소리에 푹 빠졌다. 사실 난 남자 가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짙은의 목소리는 좋더라.. 역시 난 노래나 가창력보단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 가창력만 좋아봐야 아무 소용없다.. 일단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야 그 다음에 가창력도 얘기하는거지.. 짙은 - 곁에 듣기
음반/가요 2014. 10. 20. 02:09
엘레나 Elena - Say Hello to Every Summer
Elena 보컬의 목소리가 상큼발랄하다.연주가 약간 최근 성향이 아니라 옛날 노래 분위기라 더 운치 있게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동굴속에서 부르는 듯한 울림.. 수록곡1-1. Say Hello To Every Summer1-2. 입맞춤의 Swing1-3. Holiday Maker1-4. 1-2-3-4-5 Carrots1-5. 뭋빛의 여름1-6. 촛불의 미로1-7. Lens Flare1-8. 토끼구름1-9. 밤, 테라스 1-10. 하얀색 행진곡1-11. 밤이 듣는다1-12. Good Night Sweet Heart
음반/가요 2014. 10. 20.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