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전주에 갔다가 한옥마을에 있는 최명의 문학관에 갔다가

오래전 기억에 있던 이 글이 보여 다시 사진기에 담아 보았다.

음...

역시 사진속에 감정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걸까..

같은 사진인데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