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취미에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
요즘 음악 듣기에 많이 소홀하고 있다. 음악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점점 음악 듣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언젠가 파워 앰프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고 방 한켠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몇일 전 오디오 수리하는 곳을 검색해 찾아가서 수리를 의뢰하였다. 수리가 금방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수리가 되고 나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를지도.. 최근 이런 상황..
오디오 2018.11.24 02:59
블랙프라이데이에 구입한 Affinity Photo -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요즘 한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라 국내외 쇼핑몰들에서 할인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그동안 관심있었던 전자제품을 구입하고 싶기도 하지만 당장 필요한것인가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기도 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있다. 오늘 메일을 확인하다 보니 Affinity 에서 30% 블프 할인행사를 한다고 안내를 한다.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맥용 버전만 있는줄 알았는데 윈도우 버전도 있고 아이패드 버전도 있다고 한다. 종종 할인행사를 하기에 이번 블프 ..
IT 2018.11.24 00:27
티스토리 신규 스킨의 사이드바 최근글 댓글 모듈 추가하기
이번에 티스토리에 추가된 신규 스킨들을 보니 최근 웹사이트 트렌드에 발맞추고 기존의 유료 스킨과도 비슷한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유료 스킨의 판매가 이번 티스토리의 업데이트로 꽤 영향을 받았을듯 하다. 신규 스킨은 현재 3가지인데 구성이 유사하지 않고 약간씩 차이가 있다. 사이드바의 모듈의 경우 POSTER 스킨은 메뉴 버튼을 이용하여 사이드바를 왼편에 배치하였고 WHATEVER 스킨은 티스토리의 기존 스킨인 #1 과 비슷..
IT/블로그 2018.11.19 14:54
엘자 ELSA 의 음반 - Jour de Neige & T'en Va Pas
중학교 3학년때 시골에 살던 나는 도시로 전학을 했고 집을 떠나 혼자 지냈다. 생전 처음 하숙이라는걸 했고 재수를 하던 어느 형과 한방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는 하숙집을 떠나 또래의 2명의 친구와 자취 생활이 시작되었다. 불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학교에 다니던 친구가 엘자를 좋아해 테잎을 구입해서 밤에 종종 틀어 놓고는 했다.(우리학교는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다.) 나도 그녀의 목소리를 덕분에 주구장..
음반/팝 & 재즈 2018.11.11 22:51
기존 티스토리 스킨에 커버 기능 사용하기
최근 티스토리에서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하였다. HTTPS 를 통한 보안의 강화, 새로운 스킨의 추가, 통계 기능의 강화 등 그동안의 미미했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큰 변화를 하였다. 가장 관심있었고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로운 스킨의 추가로 POSTER, WHATEVER, LETTER 로 명명된 3가지의 신규 스킨이 추가되었다. 신규 스킨들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커버기능을 제공하는데 커버는 기존의 테터데스크나 티..
IT/블로그 2018.11.09 16:12
비온 후 무지개가 뜨다
어릴적에는 무지개를 자주 보았던 기억이 있다.무지개와 관련된 동화를 읽고 무지개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 찾아가 볼까 생각도 했지만 금방 포기해 버리곤 했다. 무지개 끝 파랑새를 쫓던 동화속 주인공들은 꿈을 쫓는 열정과 절박함이 나와는 달랐던듯 하다.도시에서 생활하고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없던 시기에는 무지개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낮에는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고 해가 사라진 밤에는 무지개는 볼 수 없었다.이제 시골에서 생..
소소한 일상 2018.10.29 10:56
왕밤 주워오다
이제 밤의 수확시기는 거의 끝났다. 마지막 남은 짜투리뿐이다. 떨어진지 오래되어 벌레 먹은 밤들도 있긴 하지만 다행히 먹을만한 것들도 조금 남아있다. 이 근처 동네들이 워낙 밤을 오랜시간 대량으로 키우다 보니 밤나무들이 커서인지 밤도 큰 경우가 많다. 늦밤들이 대체적으로 크긴 하지만 오늘 주워온 밤들은 아이 주먹만 하다.  너무 뻥이 센건가? 여하튼 밤이 평소에 보던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모두 크다.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소소한 일상 2018.10.14 18:32
2차 고구마 수확 시작
지난달 고구마 일부를 캐고 이번 주 다시 고구마 캐기를 시작했다.오늘까지 반 이상은 캤다.하루나 이틀 정도면 나머지도 다 캘 듯 하다.올해는 고구마 가격이 꽤나 비싸다고 한다. 비가 안와서 그런지..읍내 마트에 들렀다가 고구마 판매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이번 고구마는 지난해처럼 크지는 않지만 아주 적당하게 자랐다.굼벵이가 갉아 먹은것도 일부 있긴 하지만 지난해보다는 적다.아버지는 굼벵이 먹은 것도 유기농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하는데 설마 그..
소소한 일상 2018.10.13 18:13
하얀 강아지 입양
여름에 써니가 떠난 이후로 개를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강아지 한마리가 생겼다. 어제 아침 일찍 우리집에 들른 아버지의 아는분께서 강아지를 주고 가셨다.  대략 난감이다. 어쩌라고;;;; 이미 놓고 가버린 상태라 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밭에서 키울 만큼 강한 강아지도 아니라서 집 마당에 키울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믹스견인듯 한데.. 다행히 성격은 밝고 건강한듯 잘 뛰어다닌다. 먹는것도 그리 가리지 않는다...
소소한 일상 2018.10.1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