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일절이다.

100년도 더 전에 일본과 매국노들에게 만신창이가 된 너덜너덜해진 우리나라를 지키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날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지금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나라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악당들을 힘겹게 헤쳐나왔다. 하지만 그때보다 더 강한 괴물이 나타났고 아직도 열심히 대처하며 싸우는 중이다. 결국은 미쳐 날뛰는 괴물과 그 아래에서 부역한 잔당들을 모두 물리치겠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았던 삼일절을 기념하여 블로그의 첫화면 배경화면을 바꿔보았다.

삼일절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나은 상황이지만 다시는 이런 재난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