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WatchOS 6.1 업데이트와 페이스 변경
나는 흔히 말하는 '앱등이' 이다. 애플의 제품들을 좋아한다. 아이맥부터..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를 사용중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유기인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에어팟이나 맥북에어, 맥미니, 맥프로, 타임캡슐, 애플 TV 까지 갖추면 완벽해지겠지만 필요하지 않은 제품까지 구입하고 싶지는 않다. 헤아려보니 아직 부족한것이 많아 보인다. -_-; 보유중인 애플의 제품들중에 최근 제품들은 없다. 대부분 중고로 구입해서 구형인 경우가 많다. 애플 제품들을 사용할때의 장점은 시간이 여러해 흘러도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고 구형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만큼 세련되고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한다. 최신 제품에 비하면 성능이나 속도가 좀 느리긴 해도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니다..
IT 2019.11.0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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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사기와 환불
얼마전 한참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 중고로 키보드를 여러개 구입했었다. 이곳이 시골이라 택배로만 구입할 수 밖에 없어 가능한 판매자의 판매이력을 참고하여 구입을 결정하고는 한다. 그러던 중 가격도 적당하고 판매이력도 어느정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여 구입을 결정하고 판매금액을 입금했으나 택배가 도착할 예상날짜를 지났음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판매자에게 송장번호를 계속 요청했으나 딴소리만 한다... 의심이 확신이 되었다. 환불을 요청하였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행히 되돌려 받았다. 나는 택배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다보니 사기의 위험을 감수할수밖에 없다. 직거래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속이는 세상인데 택배 거래는 더욱 위험하다. 그러다 보니 택배거래시 왠만한 상처나 자가 수리가 가능한 사소한 고장들은 넘어가..
IT 2019.11.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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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내모습 그림
요즘 나는 고3 학생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내 주변에는 항상 어르신들만 있어 그 분위기에 익숙했는데 학생들과 함께하다보니 내가 이제는 너무 다른 세상의 사람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들도 나와는 다른 세상이고 관심사도 나와는 다르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있다보면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들의 관심사도 알게 되면서 나도 왠지 어려지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 앞으로 보게 될 다른 세상들을 나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어제 그 어린 친구들 중 한 아이가 나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며 종이 한장을 내민다. 그림을 보니 실제 나의 모습보다 너무 잘 그렸다.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말끔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ㅠ.ㅠ..
소소한 일상 2019.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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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타입 C 맥세이프 아답터 - 20핀 마그네틱 젠더 구입
얼마전에 2017년형 맥북프로를 중고로 구입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맥북과는 달라진 것들이 꽤 있다. 터치패드도 커졌고 키보드도 달라졌고 입력단자와 전원 연결단자도 C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전원입력은 전에는 맥세이프 2로 충전기의 맥세이프를 맥북의 연결 부분 가까이 가져가면 마그네틱 방식으로 자석이 '착' 하고 달라붙어 연결된다. 이제까지 어떤 노트북에서도 보지 못했던 방식이라 신기하고 좋았는데 이번에 사용하게 된 맥북프로는 C to C 케이블을 맥북에 꼽아 연결하여 충전하게끔 변경되었다. 이미 다른 기기들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지만 이전에 사용했던 마그네틱 방식의 맥세이프가 너무 편리해 아쉬운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마그네틱 C 타입 케이블은 오래전에 그 존재를 ..
IT 2019.10.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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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득템 - USB C 타입 허브와 키패드
지난 주말 남원에서 나눔축제가 있었다.축제에서는 공연들과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고 여러가지 물품들도 판매하기도 하고 플리마켓도 한켠에 펼쳐졌다.플리마켓은 내가 관심갖을만한 건 별로 눈에 띄지 않아 그냥 구경만 했고...물품 판매하는 부스를 구경하다 몇가지 저렴한 물품들이 있어 구입했다. 왼편에 2개는 C 타입 허브이고 맨 오른쪽 제품은 키패드이다. C 타입 허브는 이미 몇개 있어 왠만하면 더 구입할 의향이 없었는데 워낙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나도 어쩔수 없었다.각각 1,000원씩 구입했다. 맨 왼쪽의 트랜센드 허브는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서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했다.USB-A 포트가 한개, SD 리더기, 그리고 마이크로 SD 리더기를 C 타입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다.근데 나는 SD 카드를 거의 ..
IT 2019.10.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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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함께한 삼봉이
삼봉이가 우리집에 온건 지난해 10월초였다. 이제 만 1년이 지나가고 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당시 앙상했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 당시 삼봉이가 1살 좀 넘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이제 2살 정도가 되었을것이다. 정확히 내가 본건 아니라서 삼봉이의 나이를 확신할 수는 없다. 삼봉이가 이곳에 와서 행복한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그리 춥지 않은 가을이라 바깥에 개집에서 키우기도 하다가 점점 추워져 한겨울에는 화장실에 전기장판을 깔아놓고 지냈던 시기도 있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방안에 데려오기가 어려웠다. 방안에 놓기만 하면 이불위나 방안 구석구석에 소변을 누어 이불빨래를 거의 매일 해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월쯤 대소변을 바깥에서는 잘 해결하는듯 하여 방안으로 결국 삼봉이를 데..
소소한 일상 2019.10.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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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7년형 15인치 고급형 구입
01 맥북프로 구입 얼마전 사용중이던 2014년형 맥북프로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면서 고장이 나버렸다. 오래되기도 했고 항상 켜두는 버릇이 있다보니 부트캠프가 필요하여 그 상태로 계속 켜놨더니 ... 뭔가 무리가 되었는지 문제가 생겼나보다. 부품만 구입해서 고쳐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이미 오래된 맥북에 비용을 더 들이는것보다 새로 구입해서 잘 관리해 오래도록 사용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는 아이맥을 이미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노트북이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 윈도우가 필요해서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지는 않다. 가격적인 부담이 적긴 하지만 맥이 내겐 훨씬 사용하기 편하다. 맥북을 구입하겠다는 ..
IT 2019.10.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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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타입 6 in 1 허브 구입 - SELORE & S-Global
최근 애플의 주변장치 연결을 위한 USB 방식이 USB C 타입으로 변경되고 있다. 이미 아이맥이나 맥북, 맥미니 등 컴퓨터 분야는 C 타입으로 전환되었고 아이패드도 변경되어가고 있다.하지만 C 타입을 지원하는 장치들이 아직 많지 않고 제공되는 단자도 적어 허브는 필수적이다. 맥북에 사용할 C 타입의 허브를 국내와 알리 등 쇼핑몰들을 검색해보았다.허브의 종류도 엄청 많고 판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허브의 지원 단자는 USB 3.0과 HDMI, PD 충전, SD, 유선랜, RGB 등 다양한 조합으로 판매중이다.내게 반드시 필요한 단자는 2개 이상의 USB와 HDMI, PD, 유선랜이다. SD 카드 단자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다.마침 내게 딱 알맞은 허브를 중고장터에서 발견했다. 제품에는 Selore & S..
IT 2019.10.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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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키보드 마우스 손목 보호 롤러패드 구입
키보드와 마우스의 손목보호대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3M 제품의 롤러패드를 발견했다. 바닥에 바퀴가 달려 키보드를 사용할때나 동시에 마우스를 사용할때 이동이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는게 너무 편해보였다. 잠시 키보드를 사용할때는 필요없지만 장시간 사용할때는 손목보호하는데 꽤 유용해보인다. 인터넷 쇼핑몰을 바로 찾아보았다. 우리나라에는 블랙 제품만 판매하고 있었다. 화이트 제품은 모두 품절상태였다. 알리에도 판매되는지 찾아보았다. 다행히 알리에는 화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은 국내와 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배송기간이 2주나 되는데 국내에서 구입을 할것인지 .. 2주를 견디고 해외배송을 선택할것인지.. 고민을 했다.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위해 2주를 견디기로 하고 알리에서 구입..
IT 2019.10.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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