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로타리 중고 구입
시골에 살다보니 농사를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점점 공구들과 농기구들이 늘어간다.올해만 해도 충전예초기를 구입했고 충전체인톱을 구입했다.오래전부터 밭을 갈기 위한 로타리를 구입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렇다고 로터리를 하기 위해 트랙터를 구입하기에는 농사를 짓는것에 비해 너무 과한것 같아 가지고 있는 경운기에 로터리를 연결하려고 한다.중고나라에 올라오는 로타리 판매글들을 자주 검색해서 찾아보고는 한다.상태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거리가 멀어 가지러 갈 엄두를 못내었다.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마침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로터리를 판매한다는 글을 발견했다. 가격은 23만원이라고 한다. 집에서 거리는 왕복 200km 라 갈만하다. 문제는 로타리가 차에 실릴지 가는 내내 걱정이 되었다...
소소한 일상 2020. 10. 5. 00:58
8
교통 사고 현장 목격
9월부터 다시 출근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일을 못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황이 금방 끝날것 같지는 않지만 .. 상황이 나아지는것 같아 사업을 하기로 결정되었나보다. 근데 최근 다시 광복절집회로 인해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지역에서도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학교들이 휴교를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게 되었다. 이러다 다시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9월 5일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길 한편에 사고로 충돌한 차량 2대와 사고로 여러 사람들이 서있다. 사고 순간을 보지는 못했지만 크게 다친것 같진 않아 보이긴 하다. 차량 탑승객들이 학생들인듯 한데 학교가는 길에 사고를 당한것 같다. 지난해 교통사고가 떠올랐다. 일단 사고가 나면 수습해야 할 일들이 많아 ..
소소한 일상 2020. 9. 6. 13:31
6
스타맥스 STAMAX GS1 용접기 구입
시골에서 생활하다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공구들이 많다.예초기, 체인톱을 얼마전에 구입했고 지난해에는 컴프레샤와 타카를 그 전에는 드릴믹서와 해머드릴을 구입했다. 점점 공구들이 늘어나고 있다.사실 용접기는 이번에 구입한건 아니고 지난해 집수리하면서 필요할것 같아서 미리 구입했었다. 그동안 용접기를 사용할일이 없어서 창고에 두었는데 이제 앞으로 용접을 해야할 일들이 자주 생길것 같아 꺼내어 테스트를 해보았다. 용접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유튜브를 보며 용접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구입한 용접기는 스타맥스의 GS1 이다. 이 제품보다 더 엔트리 제품이 있었지만 금액차이가 크지 않아 그 윗 사양의 용접기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더 사양이 높으면 좋겠지 싶어서..용접봉은 용접기를 구입할때 몇개 포함되어 받았지만 앞으로..
소소한 일상 2020. 8. 12. 20:50
4
북성 충전체인톱 구입
지난달 충전예초기를 구입해서 만족하며 잘 사용중인데 충전 제품들이 배터리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관련된 제품들도 관심이 있었다. 시골에서는 예초기나 체인톱 같은 기계들이 거의 필수로 하나씩 갖고 있다. 동네의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대부분 엔진톱이라 예초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해야한다. 2행정이라 휘발유와 오일을 섞어 연료를 넣고 줄로된 끈을 잡아당겨 시동을 켜야한다. 매연과 진동은 덤... 시동은 매번 사용할때마다 불편하고 애를 먹인다. 그런데 배터리 충전용 기기들은 그러한 시동과 매연의 문제에서 자유롭다. 소음도 적고 ... 예초기를 사용하면서 느낀건 엔진만큼 힘이 세진 않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하지는 않는듯 하다. 그래서 체인톱도 구입하기로 했다. 이미 배터리는 ..
소소한 일상 2020. 8. 10. 20:08
2
비가 갠 오후 예초기 작업
오랫동안 계속 비가오고 있다. 오늘도 아침에는 비가오더니 이내 비가 그쳤다. 오후에는 후덥지근하며 덥기까지 하다. 엔진 예초기의 캬브레타를 얼마전 청소해서 그 이후로 켜보기만 하고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청소한 엔진 예초기를 사용해 보려고 꺼내놓았다. 예초기의 봉과 커버 부분이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일단 청소부터 한다. 풀은 아직 베지도 않았는데 온몸에 땀이 주루룩 흐른다. 기름때인지 한번도 청소를 한해서인지 잘 벗겨지지도 않는다. WD40 도 뿌려보고 휘발유로 칫솔질도 해보지만 잘 안지워진다. 한참을 긁고 닦고 해서 어느정도 봐줄만한 정도로 닦아졌다. 이제 풀베러 가볼까!! 삼륜전동차의 짐칸에 예초기와 장화, 장갑, 낫, 삽을 싣고 삼봉이와 함께 밭에 왔다. 일하러 이동할때 무거운 짐들을 편..
소소한 일상 2020. 8. 1. 00:02
4
컨테이너 외부 방수 전기 배전반 박스 설치
밭에 설치되어 있는 컨테이너에는 전기가 설치되어있다. 내부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데 외부에 나와있는 전원이 없어 전동차를 충전하거나 양수기를 쓰려면 연장선을 컨테이너 실내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방문을 열어 두어야 해서 벌레가 들어올수도 있어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선을 실외로 빼기로 했다. 실외에 전원 콘센트를 설치하려니 그대로 두기에는 비에 취약해 위험하여 방수가 가능한 배전반 박스를 여러개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배전반 박스는 뚜껑에 밀폐를 위해 고무패킹이 되어 있다. 배전반 박스는 한쪽에 구멍이 있어 선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컨테이너 외부벽에 박스를 고정하기 위해 해머드릴로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선을 배전반 박스에 넣어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고 박..
소소한 일상 2020. 7. 29. 17:4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