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넣은 공을 가지고 노는 강아지
대형마트나 다이소에 들르면 삼봉이의 심심풀이 장난감을 둘러보고는 한다. 얼마전 홈플러스에 들렀다가 애견용품 코너를 살펴보는 중 삼봉이가 좋아할만한 걸 발견했다. 공모양인데 구멍이 있어서 안에 간식을 넣어두면 삼봉이가 공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공에서 떨어진 간식을 주워먹을 수 있다. 간식 넣는 공 장난감 처음에는 공을 줘도 본척만척 하더니 몇번 굴려보다 간식이 떨어지는걸 알고 나니 이제는 이 공만 들고 가도 졸졸 따라오며 먹을거 주는지 아는 모양이다. 간식은 많은 양을 넣지는 않고 10개 내외로 넣는데 처음에는 너무 큰 간식을 넣어서 잘 빠지질 않아 지금은 작게 잘라서 넣어주고 있다. 그리고 삼봉이도 이제 요령이 생겼는지 공 안에 든 간식을 금방 먹어치운다. 요즘엔 밥그릇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물그릇..
소소한 일상 2019.04.06 11:37
산책 후 음악 감상중인 삼봉이
요즘 컨테이너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뒤로 자주 가게 된다. 오늘도 삼봉이와 컨테이너로 함께 걸어가서 그 주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컨테이너 안에서 음악을 듣기도 했다. 출발할때 삼봉이의 먹을것들과 장난감들 그리고 해가 질때쯤이면 추워서 따뜻한 옷도 하나 챙겨서 나선다. 삼봉이와 컨테이너 가는중 컨테이너까지는 걸어서 5분 - 10분정도 걸린다. 차가 다니지 않는 길에서부터는 삼봉이의 목줄을 풀어 주었다. 삼봉이가 내 뒤를 졸졸 따라오거나 멀지 않은 거리에서 앞서거나 해주면 좋을텐데 호기심이 많은 삼봉이가 그럴리가 없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다. 내 뒤만 졸졸 따라오는것이 어찌보면 너무 나에게 의지하는것일수도 있어 좋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
소소한 일상 2019.04.06 09:53
리케이 강아지 발톱깍이 구입
삼봉이의 발을 평소 종종 만지거나 살펴보고는 하는데 얼마전 갑자기 발톱이 꽤 길다고 느껴졌다. 일반 손톱깍이를 사용해보려고 하니 납작한 경우는 자르기 좋으나 강아지와 같이 둥그런 형태의 발톱에 사용하기에는 발톱이 쪼개지거나 두꺼워 제대로 잘리지 않아 사용하기 불편해 강아지용 발톱깍이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강아지용 발톱깍이를 검색해 관련글들을 찾아보다 리케이 제품이 잘 잘린다는 글들을 보고 구입했다. 나무를 자르는 전정가위와 비슷하게 생겼다. 구입하자마자 삼봉이의 발톱을 잘라보았다. 삼봉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발톱을 하나씩 잘라나갔다. 너무 짧게 자르면 혈관을 다칠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과감히 잘라야 하는데 조금씩 자르다 보니 삼봉이가 발톱 자를때 자지러지는 소..
소소한 일상 2019.03.24 21:41
삼봉이의 두번째 간식 구입
지난번에 구입한 삼봉이의 간식이 거의 떨어져가고 있어 다시 간식을 구입해야 했다. 거의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간식을 잘 먹기는 하지만 여러 종류의 간식을 먹이다 보니 삼봉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알 수 있기도 하고 내가 간식을 주거나 관리하기 편한 간식들도 있다. 이번에는 지난번 구입한 간식을 참고해서 10개 정도를 한번에 구입했다. 개당 3,000원 정도로 10개를 구입하면 30,000원이 조금 넘는다.(30,000원 이상은 무료배송이라고 해서 ..) 한번에 구입하면 딱딱한 막대형 우유껌 종류는 남는데 큐브형 쇠고기 간식이나 사시미? 라 불리는 간식들은 순식간에 먹어치우기 때문에 부족해진다. 이번에는 우유껌 종류 대신 부족한 간식 위주로 구입했다. 한번 구입하면 1달 반에서 2달 정도는 먹는듯 하다. 처음..
소소한 일상 2019.03.15 14:56
강아지와 장난감 이용하여 놀기
우리집 강아지 삼봉이가 방안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져가고 있다. 방안에서는 이제까지 잠자는것 외에 특별한 활동이 없어 안타까워 지난번 다이소에 들렀다가 삼봉이를 위한 장난감을 몇개 구입해서 갖고 놀게 하고 있다. 무작정 던져놓고 혼자 알아서 갖고 놀으라고 하면 잠시 물어뜯고 갖고 놀다 이내 재미가 없는지 금방 그만둔다. 그래서 강아지와 한동안 함께 놀아주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고 나면 혼자서도 한참을 혼자서 더 놀다가 지치면 푹 잠이 든다. 평소에는 인기척만 나도 눈을 번쩍 뜨더니 열심히 놀고 난 후에는 왠만한 주위 상황에도 반응하지 않고 잘 잔다. 삼봉이와 같이 놀기 산책을 나가면 천천히 걷기도 하지만 종종 함께 달리기도 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 하고 있다. 잠시만 달려도 강아지는 숨을 헐떡헐떡한다. ..
소소한 일상 2019.03.04 17:36
삼봉이를 위한 여러가지 애견용품 구입 - 가슴끈, 자동리드줄 등
삼봉이가 이곳에 오고 난 후 삼봉이의 이곳 생활 적응을 위해 필요한 애견용품들을 구입해야 했다. 먹는것과 실내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위한 것들... 필요한게 많다. 물론 남들과 같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사료와 간식은 지난번 충분히 구입해둬서 한동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삼봉이가 최근 방으로 입성하여 실내 생활을 위해 배변을 위한 배변판과 집도 구입했다. 배변판은 밤에 자는 시간동안 배변이 급할때만 사용되고 평소에는 바깥에 나가서 해결하고는 한다. 배변판이 있어도 바닥에 그냥 하는 경우도 있다. ㅠ.ㅠ 처음에는 방바닥 여기저기 실례를 해서 화가 난적도 있지만 지금은 이불위에 안하는 것만 해도 어디야.. 하면서 그냥 닦고 청소한다.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 1. ..
소소한 일상 2019.02.19 14:54
강아지 삼봉이와의 시골길 산책
삼봉이가 이제 이곳 환경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나를 잘 따르기도 하고 있다. 낮에는 밭에 갈때 삼봉이도 함께 나가서 자유로이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끔은 소각장 근처에 뭐 먹을거 있나 기웃거리면서 몸이 더럽혀지기도 해서 가능하면 소각장 쪽은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바깥에 나갈때는 가슴끈과 줄을 매는데 가슴끈을 집어들기만 하면 나가는줄 알고 방방 뛰면서 신나하는듯 하다. 평소에도 배변때문에 자주 바깥에 나가는데도 갈때마다 좋은가보다. 산책 중인 삼봉이
소소한 일상 2019.02.12 19:50
삼봉이의 방 입성
삼봉이를 지금까지 화장실에 집을 마련해주고 전기 장판을 깔아 밤에 자도록 하고 낮에는 실외에서 데리고 다니면서 지냈다. 드디어 삼봉이는 내가 지내는 방으로 들어왔다. 처음부터 삼봉이를 방에 들여 놓으려고 생각은 했는데 방에 오자마자 이불위와 방안 여기저기 소변 대변을 하는 바람에 삼봉이는 화장실로 쫓겨났다. 이제는 이곳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지고 소변 대변도 실외에서 잘 해결하고 있어서 밤에는 방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배변판을 혹시 몰라 방안에 두긴 했지만 자주 나가다 보니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불편한건 밤에도 여러번 소변을 해결하기 위해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는게 약간 번거롭기는 하다. 어차피 나도 해결해야 해서 산책도 겸사겸사 해서 같이 나가서 바깥에서 해결한다. -_-;; 요즘엔 밤에도 많이 춥..
소소한 일상 2019.01.31 02:04
삼봉이의 강아지 간식 구입
삼봉이는 다른건 몰라도 먹는것 만큼은 걱정할 필요없이 너무 잘 먹는다. 사료을 그릇에 담아놓으면 씹는 여유도 없이 삼키듯이 모두 흡입하고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처음에는 그릇에 사료를 다 놓기도 전에 먹으려고 달려들기도 했다. 지금은 그릇에 사료를 담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다. 사료이외에 강아지 간식을 가끔 대형마트에 가서 구입하곤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양도 많지 않아 얼마 못가 떨어지곤 했다.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으로 꽤 많은 양의 강아지 간식을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마음에 든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입했다. 삼봉이가 다행히 간식들이 입에 맞는지 잘 먹는다. 길다란 건 가위로 한번에 잘라서 네모난 형태로 담아서 몇개씩 주고는 한다. 간식만 또 너무 주다 사료..
소소한 일상 2019.01.31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