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미술시간에 데생 스케치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나는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는지 오랜 시간 스케치북과 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려 했으나 비슷하게도 안그려진다;; 그림은 별로 안좋아해도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은 좋다.이 얼굴상도 책장에 넣어둔 음반들 사이에 세워 놓았는데 잘 어울린다. 구입가 5,500원
소소한 일상
2014. 7. 16. 01:31
이번 토요일 서울에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여러군데 구경다녀왔다.제일 먼저 간 곳은 집에서 제일 가까운 분당점..아침 11시쯤 출발해서 분당점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았다.별로 건질게 없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잠실점..거의 소득이 없이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다. 그리고 선릉점..여기도 구경만.. 그 다음은 강남구청역..여기서도 별로 건질만한게 없었다. 그리고 논현점.. 그리고 서초점... 그리고 양재점... 오늘은 거의 건질만한게 없었다.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려다.. 서울의 서쪽에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처음으로 가 보았다. 봉천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대방점.. 무려 하루에 9군데나 다녀왔다. 별로 구입한건 없었지만 위치를 익혀 두었다는데 의미를 갖기로 했다. 집에 돌아오니 저녁 7시이다..배고..
소소한 일상
2014. 7. 14. 01:05
이 그림도 유채꽃 액자 구입할때 같이 구입한 그림 액자이다. 녹색의 푸르름과 사진의 보케 느낌같은 나뭇잎이 예쁜 그림이다.산의 노란색은 어떤 나무의 모습일까...궁금하다... 구입가 13,000원
소소한 일상
2014. 7. 6.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