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니 라고 하면 왠지 오페라만 연상하게 되는데 

로시니의 어린시절 작곡한 현악 소나타도 오페라에 견주어도 떨어지거나 부족하지 않은 걸작?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오페라에 별로 관심이 많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지만..


로시니의 현악 소나타 음반은 여러 음반사에서 많은 연주가들에 의해 녹음되어 있다.

사진의 클래이브스 외에도 아르모니아 문디, ASV.. 등등..


로시니는 노년에 오페라를 주로 작곡하였는데 오페라가 다른 장르보다 돈을 많이 벌어다 준 덕분인지 돈을 어느정도 번 이후에는 작곡을 아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정도 쓸 만큼의 재정적인 여유가 있다면 ...

나도 로시니처럼 즐기며 살고 싶다....-_-;;


같은 연주는 아니지만 곡만 참고로..


로시니의 현악소나타 듣기

http://www.youtube.com/watch?v=1Jejwa7l9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