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도 김애라의 음반과 마찬가지로 한때 해금에 관심이 많던 시절에 구입한 음반

 

그떄 당시엔 내가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에 관심이 많다고 착각? 하던 시기였던 듯 하다.

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바보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ㅡㅡ;;

그래도 최소한 내가 바보라는 것은 안다 ;;

알고 싶다.

음악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