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군인이어던 시절..

취사병이 항상 이노래를 틀어놓아 밥먹을때마다 이 음반을 듣곤 했다..

지금도 이 조관우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등병이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