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쇠 삽이 두개나 부서졌다.

하나는 자루 부분이 부러졌고 다른 하나는 아래 사진처럼 찢어졌다.

쇠로된 삽인데도 워낙 험하게 쓰다보니 남아나질 않는다. 단단한 땅을 파기도 하고 큰돌들을 상대하려니;;

새로 구입한 삽이 기존의 삽보다 약간 더 길다. 체형이 커져서 삽도 더 길어진듯 싶다.

SONYLOVE

쇠삽 구입

오른쪽은 새로 구입한 삽이다.

근처 동네 철물점에서 7천원에 구입했다.

SONYLOVE

쇠삽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