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대통령
이제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마 지금쯤은 누구나 어떤 후보를 지지할것인지 결정을 했을것이다.
나 역시도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정하고 있어서 바뀌거나 하지는 않을듯 하다.
블로그에는 정치적인 의견을 거의 쓰지 않는편이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어떤 후보를 지지한다고 표현하는것이 그 후보에게는 나로 인해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이다.
앞으로도 정치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내가 바라는건 올바른 .. 정신을 가진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