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뮤직의 음반을 의식적으로 사려고 했던건 아닌데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파스텔 뮤직의 음반들이 많이 모였다.

내가 아무래도 파스텔 뮤직의 음악들과 잘 맞나보다..

 

요즘엔 음반을 보더라도 파스텔 뮤직의 P 마크부터 찾게된다...

예전에 클래식 음반을 구입할때도 주로 레이블부터 보고 연주가를 보던 떄도 있었는데

이젠 가요 음반 구입할때 이러고 있으니...

파스텔 중독 증세가 심각하다..

 

파스텔뮤직의 음반들만 한곳에 모아놨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