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아닐지도 모른다.

왠지 노란색이 유채꽃밭의 그림일거 같아서 .. 내맘대로 제목을 넣었다. -_-;;


지난주 구입했는데 액자가 너무 크다;;;

30인치 티비화면보다 훨씬 커보인다. 

이걸 집에 가져갈 걱정은 하지 않은채 맘에 들어 그냥 구입했다..

오토바이 뒤에 유리가 깨지지 않도록 담요 비슷한 걸로 감싸고 단단하게 묶어 집까지 겨우 가져왔다.

다행히 유리가 깨지거나 오는중에 떨어지지 않았다.

일단 집에 가져오긴 했는데 걸만한 곳이 없다.

그냥 벽 안켠에 세워놓았다..


구입가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