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관련된 음반을 생각하다보니.. 

베토벤의 봄만큼 잘 알려진 곡이 있을까 싶다.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들도 베토벤의 봄은 한번쯤 들어봤을듯 하다.

그런데.. 이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봄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엄청 많지만 

나름의 자신의 해석으로 연주했겠지만 연주마다 약간씩 그 느낌이 다르다.

지금은 겨울이지만 오늘은 봄을 한번 들어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