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속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시리즈로 듣는다.

이 곡도 오래전부터 꽤 좋아해서 자주 즐겨듣던 곡이다.

느린 선율의 바이올린 연주가 마음을 평온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