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음반은 타쳇이라는 레이블에서 진공관 기기로 녹음한 음반이라고 한다.

왼쪽은 친숙한 바이올린 소품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의 음반은 SACD로 발매된 비발디 등 바로크 협주곡으로 구성된 음반이다.

특별히 진공관이라고 해서 다른 음반에 비해 특출나거나 하지는 않다. 음반에 관한 소개를 듣지 않고 청취하면 전혀 차이를 알지 못할듯 하다. 그러나 음반의 녹음은 최상이라 할만큼 정성을 다해 제작한 음반임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