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이어폰을 끼고 살다시피하여 지금이라도 귀를 보호해야겠다 싶어서 요즘 이동중엔 이걸 끼고 다닌다....

아무래도 귀가 좀 덜 다치겠지...

오래오래 나의 즐거움이 되어줄 귀를 함부로 다루어선 안되지...

음악은 내 유일한 낙인데...

 

밖에서 쓸 헤드폰중에 소리는 들을만하다.

아웃도어중에 워낙에 들을만한 헤드폰이 없다보니...

소리에 너무 큰 기대는 말고 듣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