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리스의 너무 예쁜 스피커..

소리도 의외로 이쁜 소리를 들려주더군..

갖고 싶은데.. 가격이..넘사벽이라..

 

에이프릴의  DAC DP1

나도 언젠가 덱을 하나 쓰고 싶다..

생긴거 만큼 소리도 깔끔하다.

 

포칼의 액티브 스피커..

 

 

에이프릴의 부스에 AI700에 연결된 마르텐...

스피커의 소리는 좋은데.. 앰프가 좀 부족해 보이던..

아무래도 인티앰프로는 무리이지 않을까..

 

오디오키드의 부스에서..

저 벽에 꽃모양의 벽이 평판 스피커이다.. 헉..

정말 예쁜 평판이다..

벽이 아예 스피커로 뒤덮힐 지경이다..

이번에 제작했다는 엠마랑 듣고 싶어갔는데 거의 틀어주질 않는다;;

이번에 홍보 대상은 저 뒤에 평판과 앞에 알텍 혼 스피커들이었다..

 

 

이번에도 역시 음반만 몽땅 구입했다.

어쩔수 없나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날갈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