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클래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구입한 책...

클래식 음반도 같은 연주라 해도 기량에 있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전혀 트객도 없고 돈이 아까운 그런 음반도 있고..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연주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

음반 구입에 있어 실패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음반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마음에 오래전부터 구입목록에 올려두었던 건데..

마침 눈에 띄어 그리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다.

 

책이 너무 두꺼우니 처음부터 질린다...

천천히 시간나는 대로 조금씩 읽어나가자!!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어볼수도 있고 말이다...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

내가 좋아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