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가 이제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을만큼의 양을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하루 하루 익어가고 있다.

이틀에 한번씩 따고 있는데도 금새 또 익은 열매들이 가득하다.

금요일 동생네 집에 블루베리와 하지 감자를 택배로 보내고 오늘 블루베리 따러 가보니 블루베리가 따기 전 다시 그대로이다. 이미 익은 열매들은 얼른 따줘야 한다. 아직 익지 않은 다른 놈들 얼른 익으라고.. -.-;

블루베리 30개 정도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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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매일 물주고 새 그물을 미리 해놔서 지난해에 비해 열매가 많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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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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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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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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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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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오늘 수확한 블루베리를 소쿠리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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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내일 조금 더 따서 둘째 동생에게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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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손바닥 안에 가득 올려놓고 한번에 입속으로 털어 넣었다. 사먹으려면 아까워서 한알 한알 세가면서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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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