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봄에 밤나무 묘목을 구입해 밭에 밤나무를 심었다.
지난해 심은 밤나무는 이제 사람키 만큼 자랐다.
밤을 따먹을 정도가 되려면 아직은 몇년 기다려야 하지만 오늘 밤나무를 보니 아주 작은 밤송이가 달리기 시작하고 있다.
너무 작아서 귀여워 보이기까지 한다.
비가 온 다음날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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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비가 온 다음날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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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밭으로 가는 길에 풍경이 좋아보여 찍어 보았다.
안개 낀 시골길
지난해 심은 밤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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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밤나무
밤송이가 콩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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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밤나무
밤송이가 콩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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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