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구입한 음반인데 지금에서야 꺼내어 들어본다.

음반의 제목이 뭔가 굉장할거 같은 느낌이다. 소리가 얼마나 좋길래 제목을 이렇게 했을까 싶었다.

음반을 구입한 것도 제목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

합창 음악은 잘 알려져 있는 음악조차도 듣기가 그리 쉬운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 음반의 수록곡들을 보니 겁부터 난다.

보통 어린이 합창 음반은 소년들로 이루어진 합창인 경우가 많다. 빈 소년 합창단이라던지..

이 음반에서는 독특하게도 소년 소녀들로 이루어진 합창이다. 남자 아이의 목소리는 구분을 못해서인지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

여성 성악가의 곡들을 들을때보다 무게감은 없지만 아이들의 곱고 맑은 목소리가 자연스러워서인지 듣기 편해서 좋다. 마치 엠마 커크비의 노래를 듣는것 같은 청명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곡 자체는 좀 어렵긴 하다.


J.S. BACH - Wir eilen mit schwachen" from Cantata 78


수록된 곡은 아니지만 Toronto Children's Chorus의 노래가 있길래 맛이라도 볼 수 있기를..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ㅠ.ㅠ

원래 이 곡은 바흐의 칸타타로 소프라노와 알토 듀엣곡으로 불려진다.


Toronto Children's Chorus - How Sweet The Sound 수록곡

1-3 Baldassare Galuppi - Dixit Dominus

4-9 Johann Michael Haydn - St. Leopold Mass

10. Gabriel Faure - Cantique de Jean Racine

11. Claude Debussy - Noel des enfants

12. Johannes Brahms Ave Maria

13. Robert Evans Pie Jesu

14-16. Srul Irving Glick - Psalm Trilogy

17. Eleanor Daley - A Psalm of Praise

18. Zoltan Kodaly - Evening Song

19. Paul Halley - Freedom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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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Children's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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