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독주 연주가 생각나서 구입한 음반

가끔 피아노 반주 없는 바이올린만의 연주가 생각날때가 있다.

그렇다고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만 찾기도 그렇고 해서 대타로 ㅎㅎ

바이올린만의 소리에 빠져보자...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순간 이 음반을 듣고 있다.

역시 바이올린의 긁는 소리는 좋다...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운 음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