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처음 목소리를 듣고 꽤나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음반도 구입하고...

근데 음반을 구입하고나서는 이미 음악을 듣고 있던 중이라.. 비닐을 개봉하기가 너무 아깝더라;;

그래서 아직도 개봉하지 않은 비닐채로 그대로이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잘 어울리는 목소리이다...

약간 느리고... 슬픈 목소리...


요즘 거의 중고 음반을 구입하는데 이 음반은 중고가 아니다 ;; ㅎㅎ

오랫만에 새음반으로!!


나중에 중고로 구하기 왠지 어려울꺼 같아서 그냥 새음반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