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이번 오디오쇼의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샘플 음반..

클래식과 재즈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곡 구성은 솔직히 별로더라;;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긴 하지;;




아큐브의 정전형 스피커인듯 하다.

톨보이 치고는 공간은 별로 차지하지 않을것 같은데 음향은 별로 인상적이진 않더군..

요즘 하이엔드 유닛들에 비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달까..

펀치력도 약한것 같고.. 우퍼가 없어서일까.. 

디자인은 이쁘더라... 

몇년전부터 자주 눈에 띄는 스피커다..

이뻐서일까..

소리도 아큐톤 유닛이라서인지 좋긴 하더라.. 

검은색 보단 하얀색이 이뻐보인다.


신나라의 음반 판매 부스

매킨과 B&W 로 구입하고 싶은 음반을 미리 들어볼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음악이 이 넓은 홀에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노바의 부스...

라디오나 일체형 오디오를 전시했다.

디자인은 이쁘더라.. 

일체형 오디오중 가장 인상깊은건 루악인데 이번 오디오쇼에는 않왔나보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지.. 




사진기 밧데리가 부족해서 여기부터는 핸드폰으로 찍었다.. -_-;;

밧데리가 넉넉할줄 알았더니.. 충전도 안한 채로 왔다니;;

티악의 올인원.. 게다가 턴테이블까지 된다.. ;;

턴테이블을 다시 들일일은 더이상 없을꺼 같긴 한데;;

엘피 관리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음반 구하기도 어렵고;;












오디오 전용 피시란다.

샷시가 일반 피시랑은 차원이 다르긴 한데..

이정도로 민감하면 오디오를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솔직히 컴퓨터로 음악 듣는 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BGM이면 모를까;;

엘피 세척기...

엘피가 없어서 구경만 했다.



바쿤의 앰프들..

솔직히 디자인이 별로라서 구미가 땡기진 않는다.

소리는 저 작은 덩치에서 내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게 훌륭했지만 





브라이스톤의 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