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블로그에 슬라이딩 즐겨찾기 메뉴바를 설치했었다. LINK 즐겨찾기 슬라이딩 메뉴바 추가 LINK 드랍다운 메뉴 예제 자꾸 보다보니 단색이라 너무 단순한거 같아 좀 더 화려하게 아이콘을 바꾸어 보았다. 내가 가주 가는 사이트중 아이콘이 없는 곳들은 새로 아이콘 SVG 파일를 만들어 블로그에 설치한 아이콘 폰트에 추가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이미지 파일을 가져다가 사용하면 쉽긴 하지만 가능하면 이미지 파일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사이트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효과를 추가했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쉽게 이용하려고 만들어 놓은거라 남들에겐 별 의미없는 공간이지만 해놓고 나니 전보다 훨씬 눈에도 잘 들고오고 구분도 잘 되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나중에 추가하고 싶은 사이트들이 생기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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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 18:07
예전부터 블로그에 즐겨찾기 메뉴바를 하나 설치하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내 맘처럼 잘 구현이 되지 않아서 도중에 포기하곤 했었다. 오늘은 큰맘을 먹고 다시 한번 시도해보았다. 슬라이딩 메뉴바는 오래전에 봐둔게 있어서 소스만 보관해 두었는데 이참에 꺼내어 활용해 보기로 했다. 마우스 오버 효과가 내맘에 쏙 드는 디자인의 슬라이딩 메뉴바이다. LINK 드랍다운 메뉴 예제 메뉴바에는 즐겨찾기에 넣을 여러 사이트를 삽입하고 사이트명 앞에는 사이트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아이콘 폰트를 추가했다. 메뉴바의 위치는 본문의 왼쪽에 고정식으로 설치했다. 크기 설정하느라 약간 헤매긴 했지만 이정도면 내 수준에 더 바랄 나위 없이 완벽하다. 근데 블로그에 이것 저것 너무 많이 설치해서 자칫 블로그가 산만해 보일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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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9. 21:44
오늘의 날씨 요즘 블로그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기도 하고 주제도 들쑥 날쑥한데다가 거의 일기장 수준이 되어 방문객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참때에 비하면 거의 반토막 수준이다. 그래도 꾸준히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블로그를 채워나가야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때뿐이고 꾸준히 포스팅을 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나마 요즘 바쁜일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어 시간이 좀 생겨 틈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기는 하다. 별로 영양가는 없긴 하지만;;; 몇일전 방문객 수가 거의 50만이 되어가는걸 보고 감격의? 그 순간을 남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누군가에게는 크게 느껴질수도 있고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아주 작은 사소한 숫자일지도 모른다. 50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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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1. 21:28
오늘의 날씨 움직이는 GIF 아이콘의 4탄으로 맨위로 가기 아이콘이다. 맨위로 가기 버튼을 요즘은 아이콘 폰트를 이용하지만 아이콘 폰트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이미지를 사용하기도 했었다. 이것에서도 다른 사람과 똑같은 평범한 화살표 이미지보다는 나만의 움직이는 아이콘을 만들어 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쓸데없는 짓인데;;; 지금 보니 아이콘의 움직임이 너무 유치하고 촌스럽다. -.-; 맨위로 가기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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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6. 19:17
오늘의 날씨 이번에도 움직이는 아이콘 만들기 시리즈이다. 이것도 예전에 블로그의 방명록을 꾸미느라 잠시 설치해봤는데 바탕이 하얀색이 아니면 너무 튀어서 스킨에 따라 사용하기에 한계가 있다. 방명록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보니 강아지 발자국 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발자국 이미지를 구해 지나가는 흔적 느낌으로 움직이는 GIF를 만들었다. 가장 간단한 거라;;; 움직이는 강아지 발자국 아이콘 GIF 아래의 이미지를 무료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 GIF 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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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6. 18:50
오늘의 날씨 인터넷에서 서치 아이콘을 발견해서 블로그에 사용하기 위해 사이즈를 맞춰 약간 수정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스퀘어 스킨에 적용해서 사용했는데 스킨을 바꾸고 나니 사용할일이 없어졌다. 이것도 바 슬라이드와 마찬가지로 남겨 놓지 않으면 지워서 나중에는 없어져 버릴꺼 같아서 남겨 둔다. ㅋㅋ 움직이는 서치 아이콘 결과물 아래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GIF 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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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