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맥의 전문가도 아니고 맥의 앱 소개 관련 블로그들이 워낙 많아 맥과 관련된 글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Forklift가 무료로 변경된것을 보고 오랫만에 앱 관련 글을 써본다. 나는 이 앱을 몇년전 유료로 구입했지만 지금 현재 내가 가장 자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앱이다.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받아두면 유용할 순간이 온다. Forklift는 반드시 받아둬야 하는 앱이다. Folklift 는 듀얼창을 이용한 파일 탐색기 기능에 막강한 FTP, Webdav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나스를 사용하는 경우 forklift 를 이용한 접속이 간단하고 여러가지 파일 관리 작업을 하기에 편리하다. 이제는 Forklift 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이다. Folklift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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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 20:18
블로그의 이용 형태가 모바일 환경으로 급격하게 이동했지만 블로그의 작성된 글이나 스킨들은 아직 모바일 반응형 환경에 완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알아서 되면 좋겠지만 .. 제작자나 이용자 모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기존의 방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반응형의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문장 첫 글자를 대문자로 일괄 변경 또는 필요시 변경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얘기하려고 한다. 이전까지 나도 알고는 있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첫 문장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변경해 보니 훨씬 보기 좋은 글이 되는것 같아 글로 남겨 보고자 한다. 잡지의 기사나 책을 보다보면 글의 첫 문장의 첫 글자를 크게 해서 글을 시작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큰 문자를 표시함으로서 글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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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 00:28
블로그에 위치를 표시할때 화살표가 종종 필요하다. JPG 나 PNG 파일을 사용했는데 이제 구식 파일 형식은 가능한 버리려고 한다. 그리고 이참에 SVG 벡터 이미지로 화살표를 하나 만들었다. 한번 만들어 두면 앞으로 이곳 저곳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꺼 같다. 방향이야 회전시키면 되니 하나 만들어두면 좌우 상하 어떤 방향으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이미지들도 왠만하면 벡터 이미지로 만들어서 쓰려고 한다. 간단한 벡터 이미지 만드는거는 이제 껌이다. 복잡한 건 아직 -.-; 그럼 어디 한번 화살표 테스트 해볼까!! Let's Go!! ㅋㅋ 오른쪽 아래 화살표 오른쪽 위 화살표 왼쪽 아래 화살표 왼쪽 위 화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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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5. 23:57
그라데이션 바탕을 블로그 첫페이지에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게시글에만 적용되게 테스트 해 보았다. 안되면 블로그의 메뉴바나 사이드바의 특정 부분에 적용해 보려고 했는데 이것 조차 뭔가 어지러워 보인다. 역시 흰 바탕이 제일 깔끔한듯 하다. -.-; 실패 클래스로 하나 만들어 놓고 글쓰기 할때 글상자 버튼 링크 등 필요하면 종종 써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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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 15:34
펜 모양의 아이콘 폰트를 이용해서 글자 쓰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았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별걸 다해본다고 한다. -.-; 블로그의 방명록에 펜 아이콘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해보려고 생각하다가 펜이 움직이면서 글자를 쓰는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면 좋을꺼 같았다. 그래서 이것 저것 건들여보았다 ....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글자 쓰는 흉내는 나는것 같아서 당분간 이대로 써보려고 한다. 이정도면 나한테도 무리한 최선이다;;; 남들이 보기엔 비웃거나 너무 허접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ㅠ.ㅠ 내가 이런 애니메이션에 관한 지식이 앞으로 더 생긴다면 좀 더 자연스러운 효과를 만들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기약 없음... -.-; 방명록 마우스를 버튼에 올려본다!! 너무 실망스럽더라도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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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