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컴퓨터 책상 주위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몬드리안의 그림을 빼내고 고흐의 그림을 걸어보았다.

음.. 보기에는 좋긴 한데 너무 크다.. ㅠ.ㅠ

게다가 이번엔 위험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