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올해의 집수리는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기둥은 오늘로 모두 완성했다. 기둥은 총 10개를 넣었다. 집의 오른쪽은 방 하나의 벽들이 받치고 있고 오른편은 기둥들이 지붕을 받치고 있다.

원래는 6개의 기둥만 넣으려고 했는데 얼마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뉴스를 듣고는 좀 더 튼튼한 집을 위해 계획하지 않았던 중간중간에도 기둥을 더 추가했다.

거실에 기둥이 너무 많아서 생활하는데 걸리적 거릴거 같은 기분이 든다.


기둥세우기 전 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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