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오디오 기기들의 대부분을 시골에 가져가는 바람에 지금 있는곳에서 음악을 듣기가 무척 불편하다.

컴퓨터가 없으니 cd 음반들을 찾아 들을 수 밖에 없다. 시디피는 찾아보니 다행히 휴대용 시디피가 있어 앰프에 Y케이블을 연결했다. Y케이블도 없는줄 알았는데 전에 사용하던게 있어 다행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요즘엔 덱을 사용하더보니 Y케이블 사용할일이 없어 어디 쳐벅아뒀는데 이렇게 다시 찾아 꺼내 사용하게 되다니... 오래 오디오를 하다보니 방구석 여기저기에서 필요한 것들이 튀어나오다니 완전히 음악 듣지 말라는 법은 없나보다.

제대로 설치한 오디오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겠지만 앰프와 스피커만이라도 제대로 되어 있으니 왠만큼은 들을만하다.

댓글
  • 프로필사진 드린 와 정말 오랜만에보네요 군대에 있을때 저거로 음악듣곤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2016.10.30 22:5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집에 다행히 찾아보니 파나소닉 시디피가 있어서 음악은 듣고 싶고 급한 마음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휴대용 시디피를 돌려보는데 소리가 나름 들을만 해요. ㅎㅎ 2016.10.30 23:01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앗ㅋㅋㅋㅋㅋ 예전에 군대에서 시디피 들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소니였나 파나소닉이었나 기억도 안나지만 아무튼(...) 2016.10.30 23:4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군대에서 시디피를 많이 사용하나보네요. 저 때는 거의 라디오만 들었는데... 그것도 몰래 가져가서요. 저는 군대에서의 유일한낙이 라디오 듣는거였던거 같아요. 2016.10.31 00:0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