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디오쇼에 갔다가
어느 부스에서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틀어주더라..
의외로 꽤 깔끔한 소리를 내주어서 깜짝 놀랬다.
보통은 가요 음반은 저음이 많아서 듣기 거북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나도 집에 오자마자 이 음반을 꺼내들고 듣는중이다.
음..
집에서는 왜 그소리가 안날까;;;
벽이 느껴졌다....
오늘 오디오쇼에 갔다가
어느 부스에서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틀어주더라..
의외로 꽤 깔끔한 소리를 내주어서 깜짝 놀랬다.
보통은 가요 음반은 저음이 많아서 듣기 거북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나도 집에 오자마자 이 음반을 꺼내들고 듣는중이다.
음..
집에서는 왜 그소리가 안날까;;;
벽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