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와는 다른 길을 가는 첼리스트...

주로 기존의 클래식 곡을 연주하기 보다는 직접 작곡하여 연주하기를 좋아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연주가로서 어느정도 정격 연주가로서 커리어를 쌓은뒤 해도 늦지 않을텐데

너무 빠른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선입견이 생겨서인지 아무래도 클래식 연주에서도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