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옥수수 100개 정도를 밭에 심었는데..

몇주전 시장에서 옥수수 씨를 두봉지 또 구입했다. 한봉지에 옥수수씨가 150개 담겨져 있다. 이번에는 판에 흙을 채워 한봉지만 먼저 심었다.

물도 계속 주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로 덮어두기도 했다. 최근 계속 날씨가 좋아서인지 하나둘 싹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몇개만 제외하고 거의 모두 새싹이 나왔다. 좀 더 크면 밭에 옮겨 심어야 한다.

아직 한봉지의 옥수수가 남았는데 이건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심어야 할꺼 같다. 한꺼번에 옥수수를 몽땅 먹을 수도 없고 가을까지 옥수수를 먹으려면 나머지는 나눠서 심는게 좋을꺼 같다.

얼른 자라나서 옥수수가 달리고 익어 먹을날을 벌써 기다린다.

SONYLOVE

옥수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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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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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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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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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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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