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일
부모님은 오래전부터 선거날인 5월 9일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사전 투표를 오늘 먼저 해야했다. 나도 아침에 같이 가서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투표후에 어머니는 미장원에 파마하러 가셨고 나와 아버지는 다시 땅파러 간다. ㅠ.ㅠ
오늘은 곧 비가 오려는지 해가 구름에 가려 더위가 좀 덜하다. 어제는 너무 더웠는데 바람도 불고 뜨겁지 않아 다행이다.
이 글에 글들과 사진 이미지의 모서리 테두리를 일부 적용해 보았다. 모바일 화면에서도 어느 정도 볼만한 정도로 해놓았다. 오래전부터 한번 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해놓고 보니 보기에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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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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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밭의 한쪽에 자두 나무와 감나무를 심어 놓았다.
지난해에는 집수리 하느라 너무 바빠서 관리를 안해서인지 자두 열매를 거의 먹지 못했는데 올해는 잘 해서 자두를 따먹을 수 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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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열매를 따먹기 좋게 하려고 나무를 옆으로 자란 가지만 계속 키웠더니 나무 모양이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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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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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열매
자두 열매가 이제 막 나와서인지 조그만 하다. 주렁 주렁 열리는 걸 보니 올해는 자두를 먹을 수 있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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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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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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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자두나무 바로 옆에 심어져 있는 느릎나무에서도 새 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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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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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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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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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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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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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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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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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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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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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중인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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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중인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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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낸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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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상처
물집잡힌 부분이 터지고 벗겨져서 쓰라리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