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버지께서 시장에 가셨다가 약초라면서 초석잠이라는 놈을 사오셨다.
한판에 50개가 들은 모판을 2개나 사오셨다.
모두 합해 결국 100개
초석잠 구입
한판에 7,000원이라고 해서
2판이나 구입하셨다고 한다.
초석잠 모판과 모종
누가 다 먹는다고 너무 많이 구입했다고 하니
걱정 붙들어 매라고 하신다. -.-;
초석잠 옮겨심기
두렁 3개를 만들어
초석잠을 옮겨심었다.
번개같이 ㅋㅋㅋ
물뿌리기
모두 옮겨심은 후 물을 뿌려주었다.
추가로 막대기를 꼽아 끈으로 대를 세워주었다.
기대도 되지 않지만 맛은 별로 없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