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의 수확시기는 거의 끝났다. 마지막 남은 짜투리뿐이다.

떨어진지 오래되어 벌레 먹은 밤들도 있긴 하지만 다행히 먹을만한 것들도 조금 남아있다.

이 근처 동네들이 워낙 밤을 오랜시간 대량으로 키우다 보니 밤나무들이 커서인지 밤도 큰 경우가 많다.


늦밤들이 대체적으로 크긴 하지만 오늘 주워온 밤들은 아이 주먹만 하다. 

너무 뻥이 센건가?

여하튼 밤이 평소에 보던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모두 크다.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내가 사용중인 휴대폰을 놓아두었다. 

작은 크기의 폰이긴 하다. 나는 아직 아이폰 5를 사용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가 고장나긴 했지만 다른 불편함은 없다. 사용한지는 6년쯤 된듯 하다.




휴대폰 가로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이다.



내 손에 밤을 올려보았다.



수동렌즈로 한손에 밤을 올려 놓고 찍으려니 쉽지 않다. ㅎㅎ



댓글
  • 프로필사진 반려견 호두의 맛집 탐방 및 자동차렌트의 모든것 요즘 산책하다 보면 밤이 엄청 떨어져있더라구요.
    누가 다 까간듯 한.. 강아지 산책시킬떄는 조심해야겠어요. 밟을수도있으니
    2018.10.15 15:28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오늘 밤주으러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10.15 16:55 신고
  • 프로필사진 Marshall K 밤 얘기가 요즘 자주 올라오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크기를 보니까 안 올릴 수가 없는 크기네요 ㅋㅋㅋㅋ저렇게 큰 밤 사진으로도 처음 봐요.
    2018.10.15 16:49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요즘 워낙 글쓸것이 없어서 이런걸로 채우고 있습니다. ^_^ 2018.10.15 16:56 신고
  • 프로필사진 땀똔 렌즈캡과 비교해 보니 느낌 딱 오네요.. @.@
    정말 "왕밤".. 몇 알 먹으면 배 부르겠는걸요~ ^^
    2018.10.16 12:00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렌즈캡은 자주 보시니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정말 너무 크더라고요.
    특히 올해는 벌레 먹은것도 거의 없고 밤상태가 좋다는...
    2018.10.18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박레드 우와,... 저도 얼마전에 밤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2018.10.18 07:20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제가 사는 이곳은 워낙 밤이 많아서 자주 보다보니 아무래도 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배가 부른듯;;;
    2018.10.18 13:28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밤처럼 생긴 돌맹이를 어디서 주워오신듯 ㅎㅎ 합니다.
    얼마나 잘 영글었으면 옆구리가 터져, 언능 나를 잡수세요~ 하는것 같네요 ^^
    2018.10.18 08:1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말씀하신 대로 몇개는 옆구리가 터져서 찌져집니다. ㅎㅎ 2018.10.18 13:29 신고
  • 프로필사진 liontamer 우와 밤 진짜 커요 제 손바닥엔 꽉 차겠어요!!! 웅와아
    밤 먹고파요 삶은밤 군밤 밤조림.. 밤 좋아하는데 껍데기 깎는게 넘 귀찮아서 안 사게됨 ㅜㅜ
    2018.10.19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밤 까먹는게 귀찮아서 먹는걸 좋아하지는 않아요. ㅎㅎ
    근데 이 밤은 너무 커서 한번 먹어보고는 싶어요. ^_^
    2018.10.20 15:31 신고
  • 프로필사진 施兒 밤이 렌즈캡보다 더 크다니..... 이런 밤은 처음 봤습니다
    우리 연변에서는.. 하는 개그 코너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2018.10.25 13:42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기억나는 개그네요. ㅎㅎ
    밤이 작은 게 맛있다고 하지만
    큰 밤도 맛있어요. 먹기도 수월하고요.
    2018.10.25 17:29 신고
  • 프로필사진 바다의눈물 오랜만 입니다 ^^ 님 말씀대로 부담없이 짧은 글이라도 끄적이기로 했습니다. 너무 완성도에 신경쓰다가 토옹 블로그 운영이 안되네요 ㅎㅎ
    얼마전 저희 어머니도 지인분들과 밤을 한가방 잔뜩 줏어 오셨더라구요. 덕분에 삶은밤으로 배를 채우는 사태(?)가 벌어졌지요. ^^; 사는곳의 땅이 질이 좋은가 봅니다. 왕밤이라니 +_+
    2018.10.26 15:35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반가워요. ^_^
    제가 그런말을 했던적이 있던가요? 가물가물 ㅎㅎ
    저도 요즘 글을 자주 쓰는 편이 아닌데 짧은 글이라도 자주 써야할까봐요. ^_^

    밤은 이제 시기가 지났지만 제가 있는 곳은 오래전부터 밤을 많이 심는곳이고 관심도 많고 이곳 농협이나 지역주민들이 육성하고 있는 품목중 하나에요. 이곳 농협에서 수매한 밤들은 국내 판매보다는 주로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하더라고요.
    2018.10.29 10:40 신고
  • 프로필사진 바다의눈물 핫~좋은건 수출이군요 ㅠㅠ 2018.10.29 13:18 신고
  • 프로필사진 이은수 덩말 엄청난 크기의 밤이네요. ㅎㅎ.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듯 해요 ㅋ 2018.11.07 11:51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밤이 완전 커요. 몇개 먹지도 않았는데 포만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맛도 괜찮았고요. 2018.11.09 12:05 신고
  • 프로필사진 sotori 와~ 왕밤 주을때 쾌감이 있는데..
    이번 가을은 밤주으러 못갔네요.
    2018.11.07 20:4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아무래도 큰 밤이 주을때 쾌감이 확실하죠.
    뭔가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담겨 있는 밤을 보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요. ㅎㅎ
    sotori 님도 내년에는 밤 많이 줍기를 바래요. ^_^
    2018.11.09 1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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