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이는 다른건 몰라도 먹는것 만큼은 걱정할 필요없이 너무 잘 먹는다.

사료을 그릇에 담아놓으면 씹는 여유도 없이 삼키듯이 모두 흡입하고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처음에는 그릇에 사료를 다 놓기도 전에 먹으려고 달려들기도 했다. 지금은 그릇에 사료를 담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다.

사료이외에 강아지 간식을 가끔 대형마트에 가서 구입하곤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양도 많지 않아 얼마 못가 떨어지곤 했다.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으로 꽤 많은 양의 강아지 간식을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마음에 든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입했다.



삼봉이가 다행히 간식들이 입에 맞는지 잘 먹는다.

길다란 건 가위로 한번에 잘라서 네모난 형태로 담아서 몇개씩 주고는 한다.

간식만 또 너무 주다 사료를 먹지 않을까 염려되어 가끔씩만 주고 있다.

한동안은 간식 떨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댓글
  • 프로필사진 땀똔 삼봉이 사료나 간식 쌓여있는 걸 보면 은근 배 부르진 않으신가요?
    저는 냥이 간식 박스로 쌓아두니 든든하더라고요.. ㅎㅎ
    리온이가 나이를 먹어서 입맛이 바뀌는건지 사람 음식에 욕심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
    2019.02.03 19:52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간식이 쌓여있으니 아무래도 든든하긴 합니다.
    삼봉이 줄만한게 없어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어디 나가서 고기라도 먹으면 삼봉이 가져다 주면 좋아할텐데 머리속에서 맴맴도는데 이제 그럴필요도 없고요.
    요즘엔 간식을 너무 주다보니 사료를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당분간 좀 굶겨 사료만 줘야 할듯 해요..
    2019.02.09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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