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액자도 왠지 멋있어 보여서 구입하긴 했는데 집까지 꽤나 조심스럽게 모셔왔다. 

너무 길어서 들고 다니기 어려웠다.

유리액자라 잘못 운반하다가는 유리가 깨질까 조심조심하는데도 왠지 불안하다.

집에와서 펼쳐보니 다행히 유리가 무사하다.

실제 그림은 아닌듯 하고 그냥 사진으로 인쇄한 종이인듯 하다. 

길이가 너무 길어 어디에 걸어야 할지 난감하다.


구입가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