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독특한 표현의 그림이다.

어느 시골의 옛 풍경들이 주제인가 보다..

아니면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이 그런 풍경을 좋아하나보다.

그리고 그림 속 인물들이 하나같이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냥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미소지어진다.


그림이나 음악이나 좀 비슷한 면이 많다.

시각이나 청각을 이용해 옛기억을 불러내어 마음의 안정을 준다는 면에서...

힐링이 필요할때.. 나에게 자주 도움을 준다..


구입가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