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음반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생생한 녹음을 들을 수 있다.

비슷한 여러 음반들이 많지만 아르모니아 문디의 음반은 녹음에 있어서 요즘 어느 다른 음반에 비해서도 꿀리지 않는다.

길샤함과 괴란죌져의 슈베르트 포 투 라는 음반이 거의 비슷하여 이 음반과 더둘어 막상막하의 느낌이 든다.

악기가 약간 달라서 인지 곡의 느낌도 약간 다르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