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 스타바트 마테르 음반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지만..

최근 내가 구입한 음반 중 가장 맘에 드는 음반이다. 

주로 카운터 테너가 부르지만.. 어느 음반의 경우엔 메조 소프라노가 부르기도 한다...

아무래도 남성보다는 여성의 목소리가 더 좋다.


미라레라는 레이블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발매하는 음반마다 최고의 녹음을 들려준다. 

그래서 미라레에서 발매한 음반을 꽤 구입하긴 했다.

미라레의 어느 음반을 골라도 후회하지는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