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유명한 곡이고 유명한 음반도 많지만..

조르디 사발의 연주는 왠지 좀 더 시대적 연주에 가까울꺼란 기대가 들었다.

그 동안의 발매된 음반을 보면..

현재 고음악계의 가장 열심인 사람 중 한명이지 않을까?

나는 그의 노력을 아무 노력없이 즐기는 수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