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 고릴라의 노래를 듣다보니 오래전 걸의 음반도 생각나서 듣고 있다.

유행이 지나간 락이라서인지 요즘의 락과는 좀 다르고 어색하다.

그 당시엔 그래도 꽤나 파격? 이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