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꽤 오래된 녹음의 음반인듯 하다. 

내가 아직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과는 아직 친숙하지 않아서인지 어렵다. 왠지 철학적이라고 해야하나..

즐기는 음악이 아닌 고민을 위한 음악? =.+;;

아직 내가 이 음악을 즐길 준비가 되지 않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