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드케이스가 있던 모양인데 나는 하드케이스 없이 구입했다. 

음반의 그림속 곰이 귀여워서.. 음악도 왠지 아기자기할꺼 같다. 음악은 그렇지 않은거 같다..

요즘 일본 음악에 관심이 많아져서 일본 음반들을 보면 주의 깊게 살펴본다.

예전엔 일본 음악들은 잘 보지도 않았는데 말야..

2014년 언젠가 구입했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일본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던 때였는데 1,000원 이라길래 그냥 속는셈 치고 구입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