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우울하다..

아마 윤종신이 이별의 아픔을 지나던 순간에 쓴 곡이었겠지..

지금 티비에서 보는 윤종신은 참 다른 모습인데..

그의 목소리는 밝은 곡보다는 이런 음악에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이 음반과는 별개지만

내가 대학교때 처음 아르바이트를 해서 구입한 최초의 음반이 윤종신의 1집 음반이다...

그 당시 테잎으로 구입해서 지금은 다 버리고 없지만..;;


  1. Chapter 1
  2. 희열이가 준 선물
  3. 모처럼
  4. Why
  5. 잘했어요
  6. Chapter 2
  7. 오! 이밤을
  8. 여행을 떠나요
  9. 불놀이
  10. Hey! Loser!
  11. Chapter 3
  12. 단비
  13. Miss Perfect
  14. Annie
  15. 언제라도
  16. Chapter 4
  17.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