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거실 중간에 커텐으로 공간 분리를 했던 적이 있다. 거실의 공간을 줄이니 난방하는데 많이 유리해졌다. 하지만 분리된 다른 공간은 햇빛도 들지 않고 외풍으로 너무 춥다. 습도가 높아져 그대로 두기엔 집 관리면에서는 그리 좋은건 아닌것 같다. 햇빛이라도 잘 들면 괜찮을텐데...그래서 가장 외풍이 심하게 들어오는 현관에 뭔가 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관문 틈 사이에 문풍지를 붙히는 방법을 시도해보았으나 문풍지가 잘 붙지 않고 문을 열고 닫을때 잘 닫히지 않기도 하고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렇다고 중문을 설치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중문을 설치하기에는 천정이 약간 경사가 있어 설치가 쉽지 않다. 비용문제도 있고... -_-;중문 대신 간단하게 커텐을 이용해 외풍을 약간이나마 차단..
집 꾸미기
2025. 2. 16. 22:45